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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젠 필굿다이어트, 카페와 블로그 대상 제안 설명회 개최

no1tv 2010. 1. 19. 21:21

카페와 블로그를 통한 필굿다이어트의 확산을 제안한 리포젠의 빈현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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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젠(www.lipozen.com 대표이사 빈현우)은 아이비(IBCYS)시스템을 적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필굿다이어트 전문샵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방안으로 비만, 다이어트 관련 카페지기 및 블로거를 초빙하여 1월 20일 오후 2시부터 개포동 본점에서 공개 제휴 제안 설명회를 가진다.

필굿다이어트 사업을 전개한 이후 한달 여 만에 30개의 체인점을 계약하는 등 창업 및 다이어트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리포젠은, 그 동안 주로 오프라인에서 창업설명회 및 세일즈 마케팅을 통해 체인점을 모집해 오고 있었는데, 2010년 들어 본격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카페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을 기획, 전략적인 차원에서 접근하기로 했다.

카페의 고유 기능이 원래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네티즌들의 모임인 것을 감안하여 비만과 다이어트 및 창업에 관련한 카페와의 제휴를 통해 필굿다이어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블로거들도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펼쳐 가는 만큼 비만과 다이어트 및 창업에 관련한 전문성을 가진 블로거들과의 제휴 또한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리포젠의 빈현우 대표이사는, “리포젠이 그 동안 오프라인을 통한 사업의 전개를 집중적으로 추진하다 보니, 변변한 온라인 홍보수단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비만, 다이어트 및 창업에 관련한 전문 카페나 블로그와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실력 있는 전문가가 있다면, 필굿다이어트 전용 카페나 전용 블로그를 만들어 리포젠과의 좋은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면 합니다.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으나, 마땅한 접근 방법이 없어서, 오프라인으로는 활발하게 사업 전개가 되는 것에 대비하여, 온라인을 통한 홍보가 매우 미약한 상황입니다. 만약, 여기에 제대로 된 온라인 마케팅이 더해 진다면, 필굿다이어트의 확산에 가속도가 붙을 것입니다. 좋으신 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라고 공개 제휴를 제안한 배경에 대해 말한다.

구체적인 제휴 방안에 대해 빈 대표는, “만약 적절한 방법이 찾아 진다면, 수익을 배분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고, 실력 있는 전문가와 만나게 된다면, 필굿다이어트의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독점적인 권한을 줄 생각입니다. 한 달여 만에 30개의 체인점을 계약한 오프라인 마케팅 확산 속도로 유추해 보면,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가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 한다면, 오프라인의 확산 속도보다 훨씬 빠른 확산 속도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인데, 리포젠에서는 체인점 1개당 개설 수수료 100만원을 지급하니, 온라인 마케팅이 활성화 된다면 개설 수수료만 해도 한 달 3,000만원의 수익이 될 것입니다. 이 수수료는 리포젠에서 공식적으로 주는 것인데, 만약 온라인에 대해 필굿다이어트란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독점적인 모집 권한을 확보하게 된다면, 괜찮은 수익모델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온라인 상에서도 오프라인에서의 필굿다이어트의 성공이 재현될지는 주목해 볼 만하다. 공개 제휴 제안 설명회에 관련한 문의는 binhw@lipozen.com 으로 하면 된다. (서울=뉴스와이어)

출처: 리포젠

홈페이지:
http://www.lipozen.com


리포젠 소개: 주식회사 리포젠(www.lipozen.com, 대표이사 빈현우)은 2001년 설립 이후 다이어트 씨엘에이를 비롯한 고순도 지방산 제품의 연구 개발에 집중해 왔습니다. 창업 초기에는 90% 이상의 고순도 지방산 제품을 개발하여 독일의 Genzyme, Eurochem, Merk 와 스위스의 Lipoid 등 주로 유럽의 다국적 제약회사에 수출을 해 왔으며, 씨엘에이를 비롯한 고순도 지방산 양산기술을 축적해 왔고, 2006년 씨엘에이의 식약청 인정을 계기로 1억3천만 캅셀의 다이어트 씨엘에이를 공급 했습니다. 2009년 이후에는 아이비(IBCYS)시스템을 근간으로 하는 필굿 다이어트 전문샵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언론문의처
리포젠 홍보담당
대표이사 빈현우
070-7566-6310
binhw@lipozen.com
[뉴스와이어 www.newswire.co.kr 2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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